[보도자료] 축산환경관리원, ‘농촌 일손돕기’에 적극 나서!
- 작성일2021.09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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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축산환경관리원(원장 이영희)은 지난 25일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청주시 농가에 방문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섰다.
❍ 이날 축산환경관리원 임직원 38명은 사과, 복숭아 적과(과실 솎기), 고추밭 지지대 세우기, 잡초제거 등 작업을 수행했다.
□ 요즘 농촌은 농업인력 수요 가 집중되는 5월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.
❍ 최근에 몸을 다친 농장주는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, 이번 축산환경관리원의 봉사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.
□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전 축산환경관리원은 개원 6주년을 기념하여 사회공헌 실천 결의에 대한 선포식을 가졌다.
❍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,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실천을 다짐하였다.
□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은 “일손이 부족한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.”며 “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.”고 말했다.
❍ 이날 축산환경관리원 임직원 38명은 사과, 복숭아 적과(과실 솎기), 고추밭 지지대 세우기, 잡초제거 등 작업을 수행했다.
□ 요즘 농촌은 농업인력 수요 가 집중되는 5월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.
❍ 최근에 몸을 다친 농장주는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, 이번 축산환경관리원의 봉사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.
□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전 축산환경관리원은 개원 6주년을 기념하여 사회공헌 실천 결의에 대한 선포식을 가졌다.
❍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,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실천을 다짐하였다.
□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은 “일손이 부족한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.”며 “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.”고 말했다.
- 첨부파일 15.축산환경관리원,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.pdf (용량 : 4.78MB / 다운로드수 : 3)